정확히 2021년 1월 미싱을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코듀로이 가방을 하나 만들었다. 오직 유튜브를 보며 완성.
옛날에 하던 블로그 내부는 꽝이었지만, 2년간 잘 들고 다님. 폴웨어 넣고 다니기에도 좋았다.
다만, 저거 하나 만들고는 열정이 짜게 식어버렸다는 것.... 그때 구매해두고 집에 잠들어있는 원단들..
좌) 도시락 가방 만들겠다며 방수천 구매 우) 미니스커트 만들겠다며 구매 ^^)/ 미싱 쿨타임 채워졌다. 다시 미싱의 불씨가 지펴진 것이다.
전처럼 하다가는 똑같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니, 이번에는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강의를 보기로 결심. 나는 사실 폴웨어만 만들어 입고 싶었기에....
NCC미싱, 부라더미싱 등에 문의를 넣었는데, 초급, 중급 강의를 들은 뒤 자기가 원하는 취미반을 신청할 수 있다고 하였다. ... 안 만들고 싶은 걸 만들고 싶지 않아...
(네?) 더 알아보니 롯데마트 문화센터에서 1월 중순부터 강의 시작.........
안돼....!!>!
>! 이 열정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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