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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플라스틱 화분 분갈이

 몬스테라 플라스틱 화분 분갈이

2024년 2월 22일 애기 몬스테라를 입양한날이다. 그로부터 1년이 흘러 2025년 2월 17일 첫 분갈이를 했다.

그동안 어렵지 않게 자라줬던 몬스테라. 과습에 주의하며 긴 간격으로 충분한 물을 공급했고, 통풍도 잘 해줬다.

새끼를 품고 나오는 잎들은 금방 잎을 펼쳐 보였고, 시원하게 쭉쭉 뻗어 키우는 재미를 느끼게 해줬던 식물. 25년도가 되면서 성장이 더뎌 겨울이라서 그런가보다 생각하다 설마하는 마음에 물구멍을 봤더니 굵은 뿌리가 망을 들처? 그 틈새로 꽤 자라있었다.

아! 진짜 분갈이 할 때가 왔구나 싶어 부랴부랴 쿠팡에서 화분과 흙을 주문했다.

토분으로 할지, 플라스틱 화분으로 할지, 그로우백에 할지 고민하다 가볍고 튼튼한 플라스틱으로 겟. 흙은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귀찮아서 세트로 주문 ㅎㅎ 신문지를 깔고 분갈이를 할 준비를 해본다.

마사토와 배양토를 섞을것이기 때문에 박스에 비닐을 깔아놨다. 먼저 화분에 마사토를 적당량 깔고, 좀 부족하지만 남은 마사토를 배양토랑 섞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