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날아서 파리에 새벽 6시 반에 도착! 샤를드골 공항에서 파리 시내로 가기 위해서 RER을 타야 했다.
안내판을 따라 열심히 타러 가다가 표를 사기 위해 안내 센터 같아 보이는 곳으로 들어갔다. 프랑스에 도착하면 나비고 이지부터 사야 할 것 같아서 계속 사려고 했는데 샤롤드골 공항에 있는 기계에서는 나비고 이지를 못 사서 당황했다.
하지만 표 사는 곳의 친절한 직원분이 여기서 살 수는 있지만 파리 시내에서만 쓸 수 있다고 알려주시고 구매할 수 있었다. 나중에 생각해 보면 파리 시내 지하철 어디서든 쉽게 구매할 수 있으니 굳이 무거운 짐을 들고 사기 위해 돌아다닐 필요는 없었던 거 같다.
그래도 나름 지하철을 잘 타고 개선문이 있는 Charles de Gaulle- Etoile 역 도착 에어비앤비로 구한 마크의 집은 엘리베이터가 없어요,,,, 게다가 계단도 매우 좁아서 짐 옮기기가 정말 힘들었다. 다음에는 꼭 엘리베이터 있는 곳을 숙소로 해야지!
숙소는 마크의 개인 짐이 있긴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