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항공권을 했으니 이제 숙소만 하면 진짜 끝이겠다 싶어서 만나서 정해 볼까 했는데 5월에는 약속이 서로 너무 많아서 그냥 전화로 정해 보기로 했다. 파리 숙소를 정하는데 나는 여행할 때 숙소는 잠만 잘 수 있고 깨끗하기만 하면 오케이였고 친구는 그래도 숙소가 중요하다고 해서 절충안을 찾아야 했다.
하지만 나의 기조와는 다르게 왜 이리 비싼 호텔이 좋아 보이지?? 파리에서 에펠탑은 보이는 숙소해야지~~ 라는 생각에 찾아보니 점점 더 비싸졌다.
그러다가 친구가 제안한 게 개선문 주변 숙소였다. 찾아보니 개선문 뷰 가 너무 이쁜 호텔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스플렌디드 에뚜알 호텔 이런 멋진 뷰를 가지고 있는데 하루에 거의 50만 원 정도 하더라,,, 뷰가 너무 이뻐서 1박이라도 할까???
했지만 생각해 보니 굳이 친구와 이런 좋은 곳을?? 나중에 남편이 생기면 같이 오는 걸로,,,ㅎㅎ 그러고 나서 다시 찾아보려 했더니 이미 호텔에서는 눈이 너무 높아져 버렸다.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생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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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프랑스/영국 여행 준비 기록(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