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이라 그런가 인천공항은 엄청 한산했다. 심지어 우리는 오후 6시에 출발하는 비행기라서 더 여유 있었다. 2시쯤 공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마침 형부가 쉬시는 날이라고 언니랑 윤아랑 형부 다 같이 배웅해 줬다 이번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족들이 정말 많이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하다ㅎㅎ 공항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한일은 환전 찾기!
출국층 3층에 도착해서 H 열로 오면 바로 우리은행이 보인다. 미리 어플로 환전 신청을 해놔서 방문 후 신분증 보여주면 바로 수령이 가능하다.
두 번째로는 유심을 찾으러 갔다. 내 핸드폰은 플립 3여서 ESIM을 쓰지 못해서 말톡에서 유심을 구매했다.
밖에서 챙겨야 할 것을 모두 수령하고 출국 수속을 하러 출발! 베트남 항공은 E5~15로 가면 되고 수화물은 인당 1개 23Kg까지 된다.
출국하기 3시간 전부터 체크인이 되는 것 같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호다닥 하고 면세점을 구경하러 갔다.
분명 4시간은 여유 있게 만났고 사람도 ...
원문 링크 : 인천에서 파리까지_(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