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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파리까지(2)_베트남 항공 후기

 인천에서 파리까지(2)_베트남 항공 후기

베트남항공은 베트남의 국적기라서 우리나라의 대한항공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인천에서 호치민까지는 비행기의 끝부분인 35열에 앉게 되었는데 화장실이 가까워서 나쁘지 않았다.

타면 좌석마다 베개와 담요가 한 개씩 준비되어 있다. 추울까 봐 바람막이에 경량 패딩까지 준비했는데 담요가 있어서 바람막이로도 충분했다.

출발하고 얼마 안 있고 나서 웰컴 스낵을 주셨다. 땅콩이랑 와사비과자였는데 편식쟁이인 나는 둘 다 싫어,,,ㅋㅋ 그치만 궁금해서 하나씩은 먹어봤다.

그다음에 음료를 나누어 주셨다. 음료 종류는 엄청 다양했다.

콜라/사이다/우유/사과주스/오렌지주스/ 레드와인/화이트와인/캔맥주/물 출발 축하 기념으로 나는 화이트와인 친구는 레드 와인을 마셨다. 화이트와인이 생각보다 달달하고 맛있어서 나중에 한잔 더먹었다ㅎㅎ 5시간이 안되는 짧은 비행이었지만 저녁 비행이기라서 기내식이 나왔다!

치킨 어쩌고랑 비프 어쩌고가 있는데 치킨을 출발 전에 먹었기 때문에 나는 비프로! (치킨 어쩌고는 치킨 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