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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4박 5일] 파리 일정 및 예산 정리

 [파리 4박 5일] 파리 일정 및 예산 정리

파리 4박 5일 일정을 모두 마치고 나서 생각이 든 건 너무 욕심이 많았다는 거다. 다시 간다면 이렇게까지는 일정을 빡빡하게 짜진 않을 것이다. 3일차쯤 되었을 때 친구는 무릎이 아프기 시작했고 나도 파리 마지막 날에는 허리에 담이 왔다.

파리 여행 일정 아래 일정 중 주황 색은 미리 예약한 것들이다. 3박 4일 일정이라면 몽생미셀과 디즈니를 제외할 것 같다. 그리고 미술에 크게 관심이 없기 때문에 뮤지엄 패스는 안 하고 무료 전시를 찾아다닐 것이다.

(일정이 빡빡해서 가고 싶던 무료 박물관을 못 간 게 아쉽다.) 그래서 뮤지엄 패스를 안하고 베르사유 궁정만 따로 가서 봤을 것이다.

생트샤펠은 물론 아름다웠지만 스테인 글라스는 프랑스와 영국 곳곳의 성당과 교회에서 충분히 볼 수 있었다. 가장 돈값을 잘했던 것은 바토 파리지앵이다.

타고 있는 내내 모든 전경이 아름다웠다. 다시 간다 해도 꼭 해 질 무렵을 골라서 타고 싶다.

파리 여행 결산 내역 파리에서 카드나 현금을 사용한 내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