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K텔레콤 해킹'에 가입자 이탈 러시, '위약금 면제'는 여전히 '검토 중' 1) SK텔레콤이 유심(USIM) 해킹 사태로 가입자 대탈출 사태를 맞고 있음.
해킹 사고 이후 불안에 떠는 고객들이 KT, LG유플러스 등 경쟁사로 이동하는 규모가 사흘 만에 10만 명을 넘었고,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집단소송 준비까지 본격화되는 상황. 2) 그런데도 SK텔레콤은 위약금 면제 요구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말만 반복하며 확답을 피하고 있음. 약관상 회사 귀책사유로 계약 해지 시 위약금 면제가 명시되어 있는데도 고객 불만과 정치권 압박에도 책임 회피로 일관하는 모습. 2.
'결합상품' 가입자들, 위약금 족쇄에 발동동 1) 특히 SK텔레콤과 인터넷을 결합한 고객들은 더 큰 불이익에 직면. 약정 할인, 결합 할인 등으로 한 통신사에 묶여 있다 보니, 약정 기간이 남은 상태에서 통신사나 인터넷을 해지하면 위약금이 더욱 커짐. 2) 단순 유심 교체는 위약금이 없지만, 번호이동이나 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