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수 결집’ 전직 대통령들의 막판 등장?
본투표 하루 전인 6월 2일,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이 나란히 공개행보에 나서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원에 나섰음. 이명박 전 대통령은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맞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부터 일대를 산책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고, 박근혜 전 대통령은 부산·울산·경남(PK) 지역을 순회하며 방문객들과 소통.
두 인물 모두 김문수 후보 지지 메시지를 내며 보수 지지층 결집을 주문. 2. "얼마나 다급했으면…" 비리·국정농단 전과자 전직 대통령까지 1) 이명박과 박근혜 전 대통령은 각각 비리와 국정농단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실제로 수감생활을 했던 인물들.
이명박 전 대통령은 대형 건설업체 비리와 뇌물수수,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과 뇌물수수 등으로 파면 및 수감. 2) 이처럼 ‘비리’와 ‘국정농단’으로 수감됐던 전직 대통령들이 막판 유세에 등장한 것은, 보수 진영의 위기감이 극에 달했음을 보여준다는 분석. “얼마나 다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