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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을 수 있었던 인재 '강동구 싱크홀', 사고 전 신고 빗발?

 막을 수 있었던 인재 '강동구 싱크홀', 사고 전 신고 빗발?

jtbc <[단독] '강동구 싱크홀' 경고 보고서 있었다…"인근 공사현장서 지반침하"> 1. 서울 강동구 명일동 대형 땅꺼짐(싱크홀)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

사고 오토바이를 뒤따라가던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퍼지면서 당시 사고가 얼마나 순식간에 벌어졌는지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는데요. 2. 동시에 이 사고가 '막을 수 있었던 인재'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서울시민들의 분노 역시 커지고 있습니다.

저런 대형 사고를 어떻게 미리 막을 수 있었다고 확답하느냐구요? 3.

강동구 명일동 대명초등학교와 한영외국어고등학교, 한영중·고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땅꺼짐 사고가 발생하기 약 2주 전인 지난 6일과 14일, 서울시에는 사고 현장 앞 주유소 관계자로부터 주유소 바닥이 갈라졌다는 민원을 접수했다고 합니다. 중앙보훈병원역부터 고덕강일1지구까지 연장하는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는데요.

아 그럼 신고받았으니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겠느냐-라고 저도 생각했습니다만 성급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