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잠시 신혼여행지 선택에 미쳐있던 예비신부 등장!! ㅋㅋㅋㅋㅋㅋㅋㅋ파워 J 또 시작되었습니다...
원래 신혼여행지는 대쪽같이 호주였다. 쿼카를 너무좋아해서 걸어다니는 300만원 쿼카가 보고싶어서 호주를 가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스페인에 미쳐서 가우디를 꼭 내 두눈으로 봐야겠다 싶었다.
미친천재 가우디.. 건축학의 아버지 가우디...
그래서 또 스페인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다 훑다가 이제 또 배낭여행이냐 캐리어냐로 갈등하다가 자연스럽게 배낭으로 넘어가게 되서 온 백화점부터 아웃도어 매장까지 가방을 메보러 다녔다지ㅋㅋㅋㅋ 이 엄청난 행동파... 아직 1년이나 넘게 남았는데...
근데 또 스페인 후기를 보니깐 코로나의 여파로 일이 없던(? 소매치기ㅅㄲ들이 하늘길이 열리자마자 오만난리를 다 피우면서 다닌다길래, 내 성격상 소매치기를 당하지 않을려고 엄청난 노력을 할테지만 어쩔수 없이 소매치기를 당하면 또 멘탈붕괴되서 남은 일정을 소화못할걸 알아서 스페인에 대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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