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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클러 배관 캡 폭발사고

 스프링클러 배관 캡 폭발사고

2.15. 안산 소재 교육시설에서 스프링클러 배관 설치 작업을 하던 재해자들이 압력 차이를 이기지 못하고 파손되며 튀어나오는 배관 캡 유탄에 맞아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는 이에 대해 기밀시험을 하는 경우 지나친 압력의 유입 또는 불량한 작업방법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방지를 위해 압력계를 설치하고 내부 압력을 수시로 확인하는 등 사고예방조치를 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재해자들은 지나친 압력 유입에 의한 사고의 위험을 미처 생각지도 못하였을 것으로 생각된다.

기밀시험 작업 현장의 사고 위험처럼, 쉽게 감지하기 어려운 작업현장의 위험 요인들을 사고 예방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받아 미리 발굴하고 예방대책을 수립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깨닫게 해준 것이 이 사고의 교훈이다. - 고용노동부에서는 중소기업들의 위험성평가 부담을 줄여주는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므로 적극 활용하기를 권한다.. 필자도 다음 번에는 고용노동부의 위험성평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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