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포스팅 16일차에 벌써 일곱 번째 끼임사고다. 2.4. 사고를 당하여 15일간 치료를 하다가 결국 사망에 이르렀다.
보름 동안 얼마나 고통이 심했을까? 자동세차기, 고소작업대, 비닐하우스, 아크릴원판, 파이프운반대 끼임사고, 원유설비 블록, 이번엔 사료공장 파쇄기~~ 움직이는 기계는 모두 사고 위험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사례가 입증해준다.
이번 사고는 정읍 사료 공장에서 일어났다. 파쇄기를 수리작업중이던 재해자가 파쇄기가 갑자기 작동하여~~ 파쇄기가 왜 갑자기 작동했을까?
동료 근로자가 파쇄기를 작동했을 가능성이 제일 많지않겠는가? 이 경우, 수리 작업 중, 스위치 작동 금지, 이런 표지판 하나만 붙여 놓았으면~~~ 간단한 사전 예방조치 하나가 근로자의 생명을 지킨다.
오늘은 끼임사고 필수 안전수칙을 되새겨보는 날이다. 오늘 이후로는 끼임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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