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경남 함안 소재 육묘장 비닐하우스에서 일어난 사고는 생각지도 못한 충격적인 일이었다.
하우스 측면 천막비닐을 말아 올리는 파이프에 재해자의 작업용 앞치마가 말리며 끼여 사망한 사고인데, 하우스 측면 천막비닐이 말려 올라가는 속도는 그리 빠르지 않을 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해를 막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앞치마가 말려 들어가며 재해자는 얼마나 절박하게 위험에서 빠져나올려고 사력을 다했을까?
사전에 천막비닐을 말아 올리는 작업의 위험성에 대해 근로자에게 교육을 하고 주의를 주었더라면 사고를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사고 예방에는 노·사가 합심하여 기게,장비, 설비의 위험성 평가 및 작업방법 교육 등 충분한 사전 준비와 실천이 필요함을 일깨워준다....
농사용 비닐하우스에도 이런 일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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