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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 월세로 둔갑, 150여명 73억원 잃고 쫒겨날 판

 전세가 월세로 둔갑, 150여명 73억원 잃고 쫒겨날 판

전세가 월세로 둔갑, 보증금 잃고 쫒겨나고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얼마나 황당할까요? 그리고 임차인은 전세보증금은 받을 수 있을까요?

임대인 확인 필수 전세 계약을 하는데 임대인을 확인하라고 하면 ‘너무 뜬금 없는 소리 아니냐?’라고 반문할 수도 있다.

너무나 당연한 상식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운영하는 ‘전세피해지원센터’에 접수된 5대 사기 유형 중 하나에 ‘임대인 사칭’이 포함된다고 한다.

신통방통한 일이다. ※ 원칙을 준수하면 전세사기도 보인다. 가짜 임대인과의 계약 가짜 임대인도 있나요?

- 사기꾼은 우리의 상식을 벗어난 행동을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임대인 인적사항 도용과 위임장 위조이다. - ‘가짜 임대인’이 건물을 임대하면서 알아낸 ‘실제 임대인’의 인적사항을 이용하여 자신이 건물주인척 전세계약을 한 후 세입자의 보증금을 가로채거나 임대인의 위임장 또는 증명서류를 위조해 임대인의 대리인처럼 행동하여 세입자의 보증금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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