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이 여전히 고장난 관계로 오늘도 사진없는 포스팅이다. . . . . . 하....한숨만 나온다.
오늘은 어쨋든 날이 쨍쨍하다길래 섬코스 두 번째인 우도를 방문하기로 했다. 우도의 아름다운 물빛은 흐리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기 때문!
날이 쨍쨍해야 그 오묘한 에메랄드 빛 바다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날이 그나마 맑은 때에 방문하기로 했다. 이후로는 일기예보가 비비천둥번개비비 이기때문...
성산항에서 우도 하우목동항으로 가는 배편을 탔는데, 어느 항으로 가는지는 시간 따라 다른 듯하다. 아슬아슬하게 8시 55분쯤 표를 끊고 열심히 달려서 9시 정각이 되기 전에 우도 가는 배를 잡아탔다ㅋㅋㅋ 가는 데는 20분정도 소요된다. 9:20에 하우목동항에 도착했는데 아무리 눈알을 굴려봐도 올레길 스탬프를 찍는 곳이 안보여서 전기차 호객행위 하시는 아저씨께 여쭤봤더니 굉장히 친절하게 알려주셨다.
고마워요 아조씨... 덕분에 우도를 상징하는 소 석상 뒤에서 스탬프를 발견했다!
스탬프를 꽝꽝 찍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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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제주여행/올레길종주] 올레 19일차(1-1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