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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올레길종주] 올레 20일차(18-1코스)

 [제주여행/올레길종주] 올레 20일차(18-1코스)

오늘은 추자도 올레길을 걸어본 이야기를 하려한다.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 추자도 가는 배편을 예약했다.

성인 1명, 제주-상추자 9:30, 상추자-제주 16:30 제주와 추자도를 오가는 쾌속선은 하루에 한 대씩밖에 없는 듯하다. 내가 탄 건 쾌속선이라 1시간이면 가는데 다른 배는 1시간 반 걸린다는 듯 추자도에 도착하니 마침 비가 내린다^_^ ㅎㅎ...이럴 줄 알고 챙겨왔지!!!

우비와 가방커버를 씌우고 추자도 올레를 시작했다. 조금만 걸어가면 올레 안내소 앞에 출발&도착 스탬프가 있다.

하루 안에 돌기에는 타이트한 추자도 올레를 시간 내에 끝내기 위해 상당히 서둘렀다. 추자도 도착이 10:50 이었고, 제주로 돌아가는 배편의 발권을 위해 여유시간 30분을 고려하면 16시 까지는 돌아와야 한다.

그렇다면 대략 11시부터 16시까지 5시간안에 추자 올레를 다 돌아야 한단 이야기! 제주 올레 가이드북에는 대략 6~8시간을 소요시간으로 안내해 놨는데 그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타이트한 스케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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