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파랑길 종주 이틀차, 삼일차에 걸쳐 [해파랑길 46코스]와 [해파랑길 45코스]를 다녀온 후기입니다.
삼포해수욕장 47코스와 46코스가 만나는 [삼포 해수욕장]이에요. 황량한 느낌에 소나무들도 심어진지 얼마 안되어서 을씨년스러운 기분이었습니다.
상어 출몰주의 간판이 있어서 동해바다에는 상어도 나오는구나 하며 신기했어요. 생각보다 걸으면서 자주 상어 주의 표지판을 마주치는 걸 보면 상어가 꽤 출몰하는가 보죠...?
자작도해수욕장 근처 [자작도 해수욕장]근처에는 힙하고 멋진 카페들이 많았습니다. 문암리 쪽까지 특이하고 개성있는 건물들이 많아서 구경하며 걷기 좋았어요.
나중에 카페투어를 하거나 살아보기를 한다면 이 쯤이 좋겠다 싶었습니다. 문암리 감집 [문암리 유적]을 지나오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읭?
싶었어요ㅋㅋㅋㅋ 무언가가 있었던 터만 남아있는데 엄중하게 경계가 나누어져 있어서 도대체 무슨 유적인 것일까?하며 지나쳤습니다.
여기도 감을 따다 곶감을 만드는 집들이 몇몇 보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