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파랑길 종주 7일차입니다!
어느새 고성부터 걷기 시작한 해파랑길이 일주일 째에 접어들었어요. 새벽 6시에 일어나 걷기 시작해 오후 4시까지 하루 평균 약 4만보를 걷는 여정이 이어집니다.
매일 욱씬거리는 발바닥에 아파하면서도 오늘 얼만큼 걸어왔는지 지도로 확인해볼때면 아주 뿌듯해요ㅎㅎ 이번엔 이틀에 걸쳐 [해파랑길 38코스]와 [해파랑길 37코스]를 걸은 후기입니다. 이번에도 역방향 이에요!
[해파랑길 38코스]를 걷기 시작한 날은 비가 내렸어요. 강릉은 지금 물부족?!
[남항진 해변]에서 38코스를 시작합니다. 화장실을 비롯한 강릉 곳곳에 물절약 문구가 써 있었어요.
강릉은 지금 가뭄이 심각한가 봅니다. 남항진 순대국밥 든든한 트레킹을 위해 배를 든든하게 채워야 겠지요?
[남항진 순대국밥]에서 고기와 탄수화물을 보충합니다. 우천시 백팩요령 이날은 비가 와서 레인코트에 레인커버 그리고 방수덧신까지 완전 무장했어요.
이젠 두려울 것이 없다! 노암터널 강릉 시내로 들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