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전주맛집] 케이찹 사라다 전주 송천점 메뉴 인당구매제한 웨이팅 소요시간 가격 실시간 후기

 [전주맛집] 케이찹 사라다 전주 송천점 메뉴 인당구매제한 웨이팅 소요시간 가격 실시간 후기

전주 송천점이 최근 오픈했다는 소식에 다녀왔습니다. 케찹사라다 브랜드를 좋아하는 제 취향으로 전주에서도 기다림의 가치가 있을지 궁금했거든요. 전주 송천점은 26년 3월 26일 금요일에 문을 열었고 다이소 근처에 위치해 있어요. 저는 연 지 3일차인 3월 29일 일요일에 방문했습니다. 오픈 직전 기다릴 생각으로 평소보다 이른 10시 5분쯤 도착하니 이미 줄이 길게 늘어져 있었고 의자까지 챙겨오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직원이 10시 30분에 나눠주는 번호표를 받았는데 귀여운 케찹 캐릭터가 프린트되어 있더군요. 74번이었습니다. 하지만 전주점은 번호를 불러주지 않고, 다른 곳에서 번호에 맞춰 가면 새치기가 생길 수 있어 그냥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일행이 있어도 이 번호표 개수대로만 구매 가능하다고 하니 미리 참고했습니다.

대기 중엔 메뉴판도 살펴봤습니다. 기본인 케찹사라다를 포함해 총 17가지 메뉴가 있었고, 참치사라다 감자사라다 계란사라다 해쉬베이컨사라다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었습니다. 특히 아보카도새우사라다가 맛있어 보였지만 품절 가능성도 있어 2픽까지 고려하며 고르려 했습니다. 가격이 비교적 저렴해 여러 개를 부담 없이 주문하기 좋다는 점도 매력적이었고, 인기도가 높은 탓에 인당 5개까지 구매 제한이 있었습니다.

12시를 앞두고 입장 시간이 다가오자 대기 인원은 약 150명 정도로 보였고, 오픈 직후 줄이 생각보다 빨리 줄지 않아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드디어 12시 쯤 입장했고 위생장갑을 낀 상태에서 고르기를 시작했습니다. 매장 안은 한 번에 4명 정도만 입장시켜 주셨습니다. 사이즈는 생각보다 작았고 일반적인 햄버거 크기 정도였지만, 오리지널 사라다와 함께 감자, 아보카도 새우를 골랐습니다. 오픈 3일 한정으로 100명에게 주는 텀블러도 받았고 인스타 팔로우 이벤트도 있었으나 자세한 내용은 생략합니다. 실제로 후에는 오리지널 사라다를 포함한 샐러드가 기름지지 않고 양배추 샐러드가 새콤하게 들어가 코울슬로 맛이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케찹사라다 전주송천점 방문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