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시간이 어이없게 흘러가는데 벌써 2월이 끝나가니깐 그런데 또 지금은 진짜 너무 느리게 가는 것 같기도,,, 입원중이라 그런가보다 거슬러 올라가는 그런 일기 뭔가 졸린데 피곤하기도하고 일도해야하고 바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고 정신없기도 하고 뭐 그렇다 간병하고 일하고 간병하고 일하고 자고 먹고 깨고의 반복 ? 수술 후 입원은 뭔가 매일매일의 퀘스트가 있는데 엄마가 잘 따라줘서 다행이다.
진짜 입원전에 너무너무 화나는 일 있었는데, (수술 4>2월 급하게 변경해놓고 입원 예약변경을 실수로 안해줘서, 수술은 잡혔는데 병실이 입원 당일까지도 없엇음, 병동에서는 입원하는 사실조차 모름 ㅋㅋㅋㅋ 근데 이걸 입원하는 환자가 챙겨야함? 당겨진 수술 일정 때문에 타병원초진까지도 다 포기해서 하마터면 아무데서도 수술 못받을뻔했다.
걱정에 밤새우다가 당일아침에 연락했더니 자기들끼리도 의사소통 안되서 결국 베드 없음 입원당일 아침 진짜 바득 바득 우겨서 겨우 입원함 전이되면 책임지실거? 그래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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