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나가는 걸 여러가지 핑계로 미뤘었는데 2박 3일 협찬이라는 구석을 잡아 다녀온 쓰시마섬 그런데 너무 좋았다 풍경도 예쁘고, 조그만 소도시에서의 아기자기한 쉼 뭔가 이 노래랑 어울리는 - 초록초록하고 파란거 많이 보고 싶었는데 원없이 본 5-6월 행복했당 예쁜 한 페이지로 기억에 남을 것 같은 - 미래의 작은 소망도 생기게 해준 료칸 - ⋆˖⁺‧₊˚˚₊‧⁺˖˚༘ೀ⋆。˚‧₊˚ 예뻤던 거리! 생활복 펴서 위에서 유희왕카드게임하는 중학생들 ㅋㅋㅋㅋㅋ 학교를 무려 매일 왕복 4시간 버스 타고 다녀야해 ㅠㅠ 그치만 너무 예쁜 모습들이었다 다 잊고 예쁜것만 보고 맛있는것만 먹는다는게 이렇게나 행복한 거였구나 싶었당 그치만 배는 다시는 안탈거다 ㅎ 진짜 너무 고생해서 ,, 끔찍해 하지만 사진보다 예쁜 순간들이 마음 안에 조용히 눌러앉는게 너무 좋았다 숲길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도 눈부시고 목욕도 너무 좋았는데 창문에 붙어있는 저 도마뱀ㅋㅋㅋㅋㅋ 꿀귀 고양이 천국인것도 좋구,, 이 모든...
원문 링크 : 6월. 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