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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간의 여정. 이제 한달 남았다

 두달간의 여정. 이제 한달 남았다

일 주말에 일 하다가 랑 바람 쐬자며 저녁에 간 노량진이랑 중앙대 진짜 경사가 70도인 곳까지 전기자전거 타고(끌고) 미끄럼틀 아래에 누워서 보는 서울은 그래도 예뻤다 다음주도 화이팅 가고싶당 월, 트레이닝 미팅 트레이닝 미팅이 있었던 날 들으면서 점점 암울해짐 다른 타기관 케이스, 교수님과 감사관 성향 분석 듣는데 내가 맡기전 이슈도 커버해야하는 일이 생기고 한달 내에 가능할까? 근데 그 와중에 환자는 더 아파서 이슈가 점점 많아진다 그래도 어떻게든 전환하려고 박박 긁어모으자면 노트북의 추가랄까 화 , 외근 오늘 택시 출근부터 쉽지 않음 1시간 20분 거리가 2시간 10분이 되면서 기빨림 이 일은 끝나기는 하는거니?

시간이 가긴하는데 진짜 계속 한숨 나옴 하루에 몇번씩 마음을 고쳐먹어도 맘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음 나 혼자 하는 일이 아닌데 책임은 나 혼자 지는 일이랄까 그런데 내일이 아닌 일도 다 결국에 해줘야 하는거랄까 근데 부담감 + 책임감에 짓눌리는 중 ㅋㅋㅋㅋㅋㅋ 으악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