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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다가 현타 오는 이유 (영어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책 읽다가 현타 오는 이유 (영어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영어를 잘하고 싶은 이유 중 하나는 정보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다. 책을 읽을 때 이렇게 원서로 출판된 시기와 한국에서 출판된 날짜의 차이가 크면 뭔가 현타를 느끼게 된다 ㅎㅎ..

관심 있는 분야라면 더 다양하고 새로운 정보를 빠르게 얻고 싶다. 10월부터 영어회화 레슨을 받고 있다. 회화 레슨은 처음이었다.

막상 수업을 듣고 나니 왜 진작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않고 매번 혼자 해보려고 했을까 싶었다. 동기부여가 떨어지면 몇 달간 공부를 안 했다.

그러니 실력이 고만고만한 게 당연했다. 선생님 덕분에 수업이 없는 날에도 표현 복습과 섀도잉을 하는 게 습관이 되었다.

다음주엔 친구 지존이랑 오프라인 영어 모임에 가기로 했다. 아직도 해볼 수 있는 새로운 것들이 많아서 설레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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