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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새끼늘어나먹이통줄어드네요

 구피새끼늘어나먹이통줄어드네요

한달전에 저희집 구피새끼들이 태어났다고 자랑했는데요 또 태어났습니다. 기분이 좋기는 한데 뭔가 어항을 늘려야되나 불안합니다.

창고에 던져놓은 다른 어항이 있기는한데 아직 새끼라서 괜찮겠죠~ 구피는 진짜 물만 잘 갈아주면 키우기 좋은 친구입니다. 왠만해선 실패를 하지 않네요 그런데 저번에 다 하늘나라 보냈으니 저의 사랑과 정성이 잠시 부족했나봅니다.

잠시 생각해보니 구피 먹이를 바꾸긴 했습니다. 전에는 얇게 종이처럼 제조된 먹이를 줬는데 잘 먹었습니다.

한동안 잘 크고 새끼도 번식하고 근데 그게 상했나봐요... 그래서 마트에서 가루로 된 먹이로 바꿔봤습니다.

위에 비닐을 뜯지 않고 작은 송곳으로 구멍만 내서 한번에 툭 뿌리고 많이 주지 않아요 ~ 왠만해선 물이 더럽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과기를 일주일에 꼭 한번은 씻어주어야 필터가 잘 됩니다.

항상 산소가 잘 나오는지 확인을 하구요~ 새끼를 따로 두지 않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잡아 먹는다고 따로 분리 하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