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34입니다. 이웃님들은 아시겠지만 올 5월부터 처음으로 시험관 1차를 도전하고 있는데요.
너무 많이 알면 오히려 독이 될까 무작정 난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도전했는데, 생각보다 모르는게 많으니 오히려 더 한 단계 한 단계 어렵고 실수투성이더라구요.
시험관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현실적인(?)후기로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동시에 미래의 내가 지금의 나를 기억하기를 바라며 자가주사 과정을 기록해봅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부작용과 일자 별 주사는 마지막에 정리해두었으니, 일기같은 후기는 훅훅~넘겨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앗, 그리고 과배란주사 처방은 사람마다 모두 다 다르니 너무 걱정 하지마세요!!
전 항상..오감이 예민해 통감도 낮은편이고 주사기 공포증이 심한 친구라는 점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남편의 손기술을 믿을 수 없어 모든 주사를 직접했기에 더 두려웠던 것일수도요!
자가주사 1일차 기록 PM 2:30 평소에도 체혈하면 두번에 한번은 멍이드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