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이후 헬리오시티 매매 전세 월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주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7% 상승했고, 서울은 0.25% 상승으로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지역 중 강북권이 매매가 상승세를 주도했고, 동탄은 전국 최고 상승률 0.60%를 기록했다. 송파구 매매가 역시 0.28% 올랐으며 주로 신축 및 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꾸준했다.
전세 시장은 송파구가 서울 전체에서 가장 뜨거운 상승세를 보이며 0.50% 올랐다.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추진 단지들이 활기를 띠는 와중에도 헬리오시티 매매는 조용하지만 단단한 흐름을 유지했다. 겉으로는 평온해 보이나 현장에는 매물 가뭄이 뚜렷하다. 실질적으로는 매수자들이 원하는 좋은 매물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지방선거 이후 매도인 호가가 소폭 상향되며 매도·매수 간 간극이 벌어지지만 매물 부족으로 매도자 우위의 분위기가 지속된다.
평형대별로는 18평대 21평대 매물이 귀하고 25평대와 33평대는 교환 매물이 꾸준히 이어지는 편이다. 25평은 27억 원대 매수 대기 수요와 28억 원 이상을 받으려는 매도인 간의 힘겨루기가 가장 심하다. 38평 이상 중대형 매물 수요가 늘면서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과 가격 메리트가 맞물려 거래가 활발해졌다. 2026년 6월 둘째 주 헬리오시티 매매 시세는 18평대 20억~21억, 21평대 24.5억~25억, 25평대 28억~28.5억, 33평대 29.5억~32억, 38평대 32억~35억, 42평대 34.5억~36억, 50평대 40억~41억, 60평대 55억으로 제시된다.
전세 시장 역시 매물 품귀 현상이 지속되며 42평대에 약간의 여유가 있는 정도를 제외하고는 모든 평형대에서 매물이 부족하다. 전세 시세는 18평대 8.5억~9억, 21평대 9.5억~10억, 25평대 11억~11.5억, 33평대 13억~13.5억, 38평대 15.5억~16억, 42평대 17억~18억, 50평대 19억~20억, 60평대 22억~27억으로 형성된다. 지금까지 송파사랑부동산이 전해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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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지방선거 후 헬리오시티 매매 전세 월세 2026년6월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