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이 방한했다. 이번 주에는 카타르에서 중동 지역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이 열렸다.
그로 인해 언론에 노출되는 중동 지역 관련 기사들이 늘어났다. 중동 지역에서 5년 정도 거주해서인지 중동 국가 관련 기사를 볼 때마다 반갑다.
색깔이 확실한 지역이라 들여다보면 재미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모하메드 빈 살만 vs 우리 만수르 빈 살만이 얼마나 부자인지 우리는 정확히 알 수가 없다.
언론 나름으로는 친절하게 우리에게 맨체스터 시티 축구단의 구단주로 알려진 셰이크 만수르 (아랍에미리트) 보다 부자라고 알려준다. 여기서 우리는 만수르가 얼마나 부자인지부터 모른다.
그게 문제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35126632527688&mediaCodeNo=257&OutLnkChk=Y "부자보다 부자니 엄청 부자인 거야." "10배 이상 부자" 이런 식의 기사를 참기가 어려운 건 내 성격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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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빈 살만과 카타르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