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애플의 스티브 잡스와 오랫동안 같이 일하면서 광고와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던 켄 시걸의 책이다. 그의 경험을 통해 스티브 잡스가 얼마나 강박적으로 '단순함'에 집착했는지를 엿볼 수 있다.
나는 마케팅 쪽은 전혀 모른다. 다만, 마케팅 분야의 책에서도 (앞서 고명환 씨의 책을 보며 찾았던 것처럼) 삶을 관통하는 원칙이나 패턴을 발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들은 이 방법으로 단순하지만 혁신적인 아이폰을 만들었다. 나도 이 방법을 따라 하면 단순하지만 혁신적인 삶이 만들어지려나?
일단은, 이 책에서 엿볼 수 있는 스티브 잡스의 '시간' 사용법에서 삶의 힌트를 찾아보려 한다. 시간은 중요한 것에 쓰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으면 거기에 투자할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너무 바빠 여유가 없거나 그 분야에 전문 지식이 없을 때는 그 일을 대신할 사람을 고용해서 업무를 위임해야 한다. 더불어 실질적인 권한도 부여해야 한다.
페이지 71-72 시간에 관한 첫 번째 원칙, 시간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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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미친듯이 심플 - 켄 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