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 – 소설 리뷰 | 스포츠 성장물인데 설정이 발목을 잡는다 작품 정보 작품명 : 필드 작가 : 관희천 이용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장르 : 현대 판타지 / 스포츠 성장 키워드 : 축구, 스포츠물, 재기, 천재 주인공, 부상 극복 ️ 도입부 한때 천재라 불렸던 소년이 좌절을 딛고 다시 필드로 돌아온다. 스포츠 성장물에서 가장 익숙한 출발선이다.
『필드』는 축구를 포기했던 주인공이 기적적인 치료를 통해 다시 선수의 길을 걷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문제는, 이 익숙한 서사가 설정의 개연성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부분에서 계속 발목을 잡는다는 점이다.
이 작품, 볼까 말까? 스포츠 성장물 자체를 좋아해도 설정에 민감한 독자라면 고민이 필요한 작품이다.
간단 줄거리 어릴 적 축구 신동이었던 백진규는 치명적인 다리 부상으로 꿈을 접고 평범한 삶을 살게 된다. 그러나 기연에 가까운 치료를 통해 부상을 극복하고, 다시 축구 필드로 돌아오게 된다.
주인공은 과거의 상처를 딛고 국내를 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