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일 2024. 1. 13. 점심] 안성의 "장계낚시터" 에서 열심히 잡은 빙어는 새벽에 같이 낚시 간 형님네 놓고 왔고...
푹 자고 일어나 점심 무렵 반가운 연락이 옵니다 ㅎㅎ 손질 끝났으니 빨리 와라... 어제 잡은 빙어를 먹으러 출발합니다.
잡은 빙어 중 조금 사이즈가 큰 애들은 혹시 몰라 머리를 제거하여 도리뱅뱅으로, 사이즈가 작은 애들은 머리 손질 안 한 상태로 튀겨 먹기로 결정 ㅋㅋ 예쁘게 프라이팬에 올려서 기름 넉넉하게 둘러주고 빙어 낚시 같이 갔던 형님이 손질을 워낙 잘하셔서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형님은 항상 별거 아니라고 말하는데... 저는 할 줄 모르니 그저 리스펙~~) 한 번 기름 넉넉하게 둘러 튀기듯 익혀준 다음 양념을 올려서 자작·빠삭하게 구워줍니다.
구울 때 살짝 눌러주면서 구워서 누른 부분이 생기는게 양념도 많이 베고 훨씬 맛있게 요리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도리뱅뱅 완성!
도리뱅뱅 완성! 사실 지금까지 빙어 낚시를 여러 번 다녀왔었는데, 항상 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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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여행 그 후] 빙어 요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