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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편/걸어서 집까지] 국토대장정의 끝 - 송탄역에서 수원역을 거쳐 남태령역, 드디어 서울 도착!

 [특별편/걸어서 집까지] 국토대장정의 끝 - 송탄역에서 수원역을 거쳐 남태령역, 드디어 서울 도착!

[해당 시기는 2020년 1-2월입니다] 송탄역에서 친구를 만나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내고 다시 아침, 이제 남은 국토대장정의 여정은 단 이틀 첫 시작의 아득함은 저 멀리 이젠 정말로 끝이 보이는 길 송탄역에서 수원역까지 하루 그리고 수원역에서 남태령역까지의 마지막 하루를 끝으로 서울에 도착함으로써 끝나는 길 송탄역에서 힘차게 출발! 출처 - 네이버 지도 15일차는 송탄역에서 수원역까지 25Km 정도의 짧은 거리의 일정 하루 평균 30Km 이상씩 걷다 보니 지도 찍어서 25Km 정도 나오면 '오, 오늘 빨리 도착하겠네?'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여튼 그렇게 대략 4만보를 걸어 수원역에 도착한 15일차를 뒤로하고 (15일차 사진은 하나~~도 없습니다 ㅋㅋ) 출처 - 네이버 지도 16일차 수원역에서 남태령역까지 출발 오늘 드디어 서울에 도착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힘차게 걸었습니다.

저 표지판에 나오는건 아마도 서울 시청을 기준해서 잡는거랬죠? 여튼 제 목표는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