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와이프의 추천도서다. 계속 경제에 관한 책을 읽으니 머리에 과부하가 와서 식힐겸 소설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이라부 종합병원 신경과의 이라부 의사가 다양한 환자들을 만나 일어난 일들을 재미있게 풀어낸 소설이다 여기서 나온 환자들은 사회적으로 성공했지만 정신적으로 문제를 안고 있으며 이라부는 전통적인 치료법과 거리가 먼 기이한 방식들로 그들을 돕는다. 나는 여기서 5섯명의 환자 중 2명의 환자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다.
첫번째는 야쿠자 환자 세이지에 대해서 얘기해보자. 세이지는 야쿠자 생활을 오래했고 나름 지위가 있는 사람이다.
그런 그가 '선단공포증'을 앓고 있다. 세이지는 한달 전부터 뾰족한걸 보기만 해도 몸이 뻣뻣하게 굳고 땀이 바작바작 배어 나오기 시작해서 같이 동거하는 가즈미에게 젓가락 사용을 금지 시키고 이쑤시개는 물론 포크는 이제 흉기로 밖에 보이지 않게된다.
같이 살고있는 가즈미가 병원에 좀 가라고 등 떠밀어 할수없이 이라부 병원에 찾아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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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부
원문 링크 : 공중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