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외래 진료를 받을 때는 대개 미리 가서 채혈부터 하고 피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몇 시간을 기다리곤 했어요. 피 검사가 나올 때까지 주로 서울대병원 지하 1층에 있는 대한외래에서 시간을 보냈어요.
피 검사 결과가 나온 후에 다시 암병원으로 이동해서 진료를 받는 방식이었어요.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외래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서울대병원 대한외래 지하 1층은 저녁 시간에도 사람이 어느정도 있지만, 지하 2층으로 내려가면 그다지 사람이 없어요.
이렇게 텅텅 비어있어서 병원에서 지낼 때는 여기서 저녁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 대한외래 지하 1층에는 식당도 있고 던킨도너츠도 있고 배스킨라빈스도 있고 GS25 편의점도 있어요.
하지만 대한외래 지하2층은 그런 시설이 없어서 저녁에 사람이 적은 거 같아요. 대한외래 지하 2층에는 음식을 파는 곳 대신 책을 읽는 공간이 있어요.
왠지 무협소설이 많은데 사조영웅전도 있어요. 사조영웅전이 있다는 점은 ...
원문 링크 : 서울대병원 대한외래에서 만난 김용 책 사조영웅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