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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st의 주간 맛집 일기 시작!

 로비st의 주간 맛집 일기 시작!

매일 아침 출근 준비를 마친 후 단짝와 함께 각자의 직장으로 돈을 벌러 나간다. 난 직장이 가평에 있어서 항상 고속도로를 타고 출근하는데 서울로 가는 대중교통을 이용했을 때 보다 사람들과 부딪히지 않아도 되고 길이 막히지도 않아 단짝이가 타준 커피를 마시며 편안하고 여유롭게 출근을 할 수 있어서 좋다.

회사에서의 일은 항상 똑같다. 월요일엔 회의, 화요일과 수요일엔 디자인 작업하랴 목요일, 금요일엔 시공 감리하랴 매주 반복이다.

회사에서 나오는 점심 메뉴도 한 결 같다. 메인이 계란 프라이와 김이다.

별로 먹고 싶지 않은 메뉴가 나올 때마다 난 간장 계란밥을 만들어 먹는다. 하루 일과 중 유일하게 내가 혹은 단짝이가, 우리가 먹고 싶은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시간, 저녁 시간!

매번 메뉴를 고르는 건 귀찮지만 하루의 마지막 식사는 사랑하는 사람과 맛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 그렇게 먹으러 다니다 보니 많은 맛집을 경험하고 소개하는 게 즐거워지기 시작했다.

단점이 하나 있다면 체...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