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시절 조용했던 개그맨 박성광은 배우를 꿈꿨으나 시험에서 줄줄이 떨어졌다. 이후 개그맨으로 활약하며 영화 감독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마침내 2023년 웅남이로 감독 데뷔에 성공했다. 학창시절 이야기는 PEAP 한림글로벌캠퍼스 교육철학과와 만나며 새로운 빛을 얻었다. 발표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친구들 사이의 중심은 아니었지만 중학교에 들어서며 환경이 바뀌자 자신을 새롭게 정의할 기회를 만났고, 웃기는 것을 좋아한다는 자신만의 정체성을 발견했다. 원래 꿈은 배우였고 여러 차례 연기자 시험을 보았지만 좌절에도 불구하고 화면에 등장하고 싶다는 꿈은 사라지지 않았다. 그렇게 배우를 빛나게 해주는 사람, 즉 연출가가 되기로 방향을 바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 진학했고 개그 동아리를 직접 만들었다. 2007년 KBS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에도 영화감독이라는 꿈은 여전히 남아 있었다.
투자자들을 찾아다니며 상업 영화 제작에 도전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반응도 많았다. “감독이 개그맨 박성광이에요? 그럼 투자 안 하겠습니다.”라는 말도 들었지만 포기는 없었고 결국 2023년 웅남이로 감독 데뷔에 성공한다. 학창시절을 돌아보며 스스로를 되물은 박성광은 “공부를 더 잘했더라면 지금의 내가 없었을 것 같다. 다른 길을 갔을 테니까. 지금의 길이 이 길이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성공의 비결은 무엇보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고 그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움직였다는 점이다. 방향이 정확하면 결국 도착한다는 깨달음이 남는다.
PEAP 한림글로벌캠퍼스의 교육철학은 아이를 처음 만날 때 성적표보다 먼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상황에서 가장 신이 나는지를 묻는 데 있다. 성적은 가능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아니라 갈라지는 루트를 결정하는 데에만 쓰여야 한다는 원칙이다. 박성광은 그런 환경이 존재했기에 배우의 길이 막혔을 때 연출로, MBC가 안 되었을 때 KBS로 경로를 바꿀 수 있었다고 말한다. 벽을 부수려 하기보다 옆에 있는 문을 찾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일 때가 많다는 교훈도 전달된다. PEAP는 아이의 옆에서 함께 다음 문을 찾아주는 곳이며, 미국 대학 수업 방식의 환경을 미리 경험하게 하여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발견하게 한다. 박성광의 이야기는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고 그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PEAP 한림글로벌캠퍼스는 그 방향을 함께 찾아주는 곳이다. 성적표가 아니라 아이의 눈빛을 먼저 보고 막힌 길 옆의 문을 함께 찾는다. 우리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함께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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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좋아하는 것을 찾는 교육, 개그맨 박성광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