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시내에서 나이아가라폭포까지는 차로 약 1시간~1시간 반 정도 소요된다 폭포만 보고 오는 것은 너무 아쉬울 만큼 오고 가는 길에 들러볼 만한 곳이 많다 그래서 추천하는 여행 코스 토론토 → 미시사가 비치 → 히스토릭 올드타운 → 레이리 와이너리 → 나이아가라 폭포 온타리오 호수를 끼고 쭉 돌고 마지막에 폭포를 가는 코스인데 첫번째 경유지인 미시사가 비치로 가는 길도 예쁘다 미시사가 비치 인생샷도 찍고 산책도 하고 물멍도 가능한 곳 미시사가 비치는 나이아가라 강 끝, 온타리오 호숫가이다 온타리오 호수는 오대호 중에는 가장 작지만 경상북도와 면적이 비슷한 어마어마한 크기의 호수이다 그래서 호숫가인데도 '비치'라는 명칭이 붙기도 하는데 미시사가 비치도 바닷가는 아니다 언뜻봐서는 여기가 호수라고? 싶을 정도로 끝이 보이지 않는 호수이다 겨울에는 눈덮인 길이 예쁘고 여름에는 맑은 하늘과 호수가 너무 예뻐서 산책하기에 좋다 길 중간중간에 벤치가 있어 물멍하는 사람들도 많다 사람도 많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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