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하다고 생각되는 물건은 나에게 추억을 남기고 누군가에게 전해 줄 수 있는 이야기 소재가 된다. Ⅰ. 1942년에 설립되었던 행남사 행남사는 생활 도자기 업계의 기술적 발전을 선도해 온 회사 중 하나. 1970~1980년대 국내 생활 도자기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며 전성기를 누렸던 곳이다. Ⅱ. 코발트란?
코발트라는 광석을 이용하여 만들어낸 화합물로, 짙은 파랑색 물감이다. 특징은 청결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색으로 진청색이라고도 한다. Ⅲ.
코발트 블루 금장으로 된 장식품 포인트가 되는 코발트(진청색)와 금색 테두리가 인상 깊다. 진청색은 마치 잔잔하고 깊은 바다를 연상케 한다.
금색 테두리와 하얀색 바탕의 꽃은 잠재되었던 내 생각을 마치 밝은 곳으로 인도해 주는 듯 하다. 이 장식품을 보고 있노라면 무게감과 안정감을 느끼게 해 준다.
서로 차 한잔 할 때 장난 스러움 보다는 편안하고 안정된 분위기를 연출 해내는 장식품이 되어 줄 것 같다. 현재 원잇에서 소장하고 있는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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