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제과제빵학원에서 친구랑 소금빵 만들고 온 후기 오늘은 얼떨결에 친구한테 붙잡혀서 소금빵 만들고 온 얘기 해드릴게요 ㅋㅋ 시트콤 같겠지만 백퍼센트 실화입니다 자 지금부터 시작할게여! 아니, 회사 출근해서 멍하니 앉아 있는데 갑자기 친구한테 연락이 오는 거예요 남자친구랑 헤어졌다고요,, 그런데 하필이면 오늘 베이킹 클래스를 같이 듣기로 한 날인데 갈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당일이라 취소도 안되고..
자기가 돈 다 낼 테니 반차 내고 여기로 오면 안되냐고 하더라구요 마침 일이 별로 없는 날이기도 했구요 괜히 그런 말 들으니까 맘 붕뜨는거 아시죠 어차피 연차도 많이 남아 있어서 쿨하게 반차내고 친구 있다는 곳으로 갔죠 그동안 혼자서 얼마나 울었는지 얼굴이 퉁퉁 불어 있더라구요 이런 얼굴을 한 애랑 소금빵을 만들어야 한다니... 진짜 여러모로 황당해서 웃음만 나왔어요 근데 이런 경험 또 언제 해보겠나요 ^^!
ㅋㅋ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오늘 갑자기 불려나온거잖아요? 당연히 학원에 대한 정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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