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새해가 밝아 온 지 벌써 한달도 더 지났네요.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르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새해가 되면서 다짐한 것들이 많은데 이번에는 다 지킬 수 있을지 ㅎㅎ 제가 결심했던 것 중 하나는 바로 저희 아들이랑 같이 즐겁게 운동을 배우면서 체력도 키우고 그동안 먹어서 찐 살도 좀 빼고 새로운 취미를 만드는 일이었어요.
그래서 한달전부터 전주혁신도시복싱을 다니고 있는데 분위기도 좋고 효과도 좋아서 정말 꾸준히 다니는 중이에요 복싱은 거의 해본 적이 없어서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이었는데 우선은 줄넘기부터 시작해서 즐겁게 복싱을 할 수 있도록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더라고요. 남녀 노소 상관없이 즐겁게 배울 수 있고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모두 배울수 있어서 아들이랑 같이 다닐 수 있으니 정말 편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인데 복싱에 관심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엄마랑 같이 다녀볼래?
하니까 엄청나게 좋아하더라고요. 복싱 배워 보고 싶었는데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