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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아이씨소아청소년과의원 22개월 아기 폐렴 입원 후기

 브이아이씨소아청소년과의원 22개월 아기 폐렴 입원 후기

지난달 목요일 6월 20일 저녁 7시 반쯤 하원하려는데 우리 아기 코에서 맑은 콧물이 주르륵 흘렀다. 불길한 기분에 바로 병원을 가고 싶었지만 집 근처 야간 진료 하는 곳이 없어 일단 오늘 밤은 지켜보기로 하고 다음날 아침 일찍 병원을 갈 생각이었는데 그날 저녁부터 콧물을 많이 흘리며 울고 밤엔 기침하느라 잠을 못 자길래 혹시나 갑자기 폐렴으로 급 진행되는 건 아닌지 불안한 마음이었다.

인천으로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마땅히 잘하는 병원도 모르겠고 전에 우리 아기를 잘 봐주시던 선생님께 갔지만 만나고 싶었던 주치의 샘이 그날 하필 휴진이라 다른 의사선생님께 진료를 봤는데 이 정도로 폐렴 오지 않고 이 정도면 항생제도 필요 없다며 감기 초기인데 너무 엄마가 유난이라는 듯이 말씀하셨다. 하지만 진료본 당일 토요일, 그리고 그다음 날 일요일 전혀 차도가 보이지 않ㄴ고 콧물과 기침 증상은 더 심해져 가는듯했고 심지어 38도 이상 열이 나 교차 복용으로 열을 내려야 했고 밤에 심해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