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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건설회사 추가 부도 디알종합건설 익수건설 남흥건설

 부산지역 건설회사 추가 부도 디알종합건설 익수건설 남흥건설

부산지역 미분양 주택 호실 증가로 인한 자금순환에 어려움을 겪던 지역 건설사가 부도 처리되었습니다. 24년 4월 익수종합건설, 5월 남흥건설, 6월 디알종합건설(DR)사가 해당되며, 25일 발표된 DR종합건설사는 다수의 임대 사업장을 보유한 건설사로 임차인들의 피해 또한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해당 법인 소유의 건물에 입주한 임차인들께서는 조속히 대항력 및 보증보험 가입 등 여부를 확인하여 필요한 조치를 준비하여야겠으며, 해당 업체에서 분양 중인 건물 및 준공 받은 건물들은 원활한 하자 보수 진행도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해당 업체와 함께 해온 하도급 업체들은 그동안 누적된 미지급 공사대금에 대한 회수 역시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을 것이며, 공사대금 대신 대물로 받은 매물들은 골칫거리로 전락할 우려가 있을듯합니다. 대형 사업장들은 경기가 좋지 않음에도 분양시장에서 성과를 이루고 있는 반면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는 건설사들은 브랜드 인지도와 부대시설 등 부족으로 시장에서 외면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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