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홈술', '혼술' 문화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대형마트에서 주류 행사가 열리면 고객 반응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특히 2030을 중심으로 와인과 위스키에 대한 수요가 많이 늘어났다. 3대 인기 싱글몰트 위스키인 글렌피딕, 발베니, 맥켈란은 매대에 들여놓자마자 물량이 모두 팔려 품귀 현상을 빚는다.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이런 가운데 양평 코스트코에 오픈런 행렬이 줄을 이었다. 맥켈란 쉐리 12년산을 10만원대로 판매한다는 소식에 구매를 원하는 이들이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뤘다.
현장 방문자들의 목격담에 따르면 26일 매장 오픈 전부터 이미 100명 이상의 대기자가 기다렸다. 코스트코 특성상 매장 직원들이 대기자 줄을 세우거나 번호표를 발급하는 등 별도의 통제를 하지 않아 매대 앞에서는 대소동이 빚어졌다.
회원당 1병씩 구매 제한이 있었으며 병당 10만원대에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매자들은 수십병이 완판되는데 5~7분이 걸렸다고 입을 모았다.
해당 제품은 전국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