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거주하기 시작했지만, 중동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까닭에 중동의 여러 국가들로 해외 출장을 자주 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가장 많이, 그리고 자주 가게 될 사우디 아라비아.
그 첫 여행에 대해서 적어 보려고 해요. 중동 이라고 하면 친숙하지 않은, TV에서만 보던, 유튜브에서만 보던, 오일머니, 중동의 부호들 이런 이미지들이 먼저 떠오르실 겁니다.
물론 저도 그렇구요. 하지만 중동 관련 일을 시작한 이후로는 이런 기본적인 정보들은 물론이고 그들의 정세, 시장, 경제, 문화 등 보고 듣고 느끼고 배워야 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비행기에서 노을을 보는데, 이것이 사막의 노을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막위에 작열하는 태양 빛, 아 내가 진짜 사우디 아라비아에 왔구나라고 느꼈습니다.
물론 저 더운 사막 위를 걷고 싶지는 않지만, 태어나서 직접 사막을 보는 것도 처음이고, 아지랑이 비슷하게 유전들의 기둥이 보이는 이런 광경은 정말로 미디어를 통해서나 봐왔던 풍경이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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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첫 중동국가 사우디 아라비아 여행, 그리고 F1그랑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