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자와 입니다.
제목에서처럼 지금 까지는 일본에 살면서 일본 기업에서 일하는 한국인 이었는데, 이제는 거주지가 일본이 아닌, 인도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샐러리맨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해외 발령(주재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일본을 떠나 인도에 온건 2월 중순 경인데, 이 포스팅 까지 약 3개월이 걸렸네요. 처음에 인도와서 바쁜것도 있었고, 인도에서 또 계속 있는게 아니라 다른 나라에 해외 출장도 자주 다니다 보니, 포스팅을 계속 미루고 미뤘습니다.
오늘은 3개월 전을 떠올리며, 일본 출국, 인도 입국기에 대해서 적어 보려고 합니다. 나리타 공항을 통해서 출국 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인해 비행기편이 굉장히 많이 없어졌고 제가 살게 된 인도 벵갈루루 공항까지의 직항이 2월 당시에는 JAL에서 운행하는 나리타 - 벵갈루루 편이 유일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람이 없는 나리타 공항은 처음이네요.
코로나가 이렇게 무서운 거구나 라고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정말 거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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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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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본 기업에서 일하며 인도에 사는 한국인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