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도쿄에서 가장 가깝기도 하고, 그리 높지도 않아 마음 편히 다녀올 수 있는 타카오산에 다녀 왔습니다. 말은 이렇게 했지만, 실제로 타카오산에 갔다 온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도쿄 생활도 꽤나 오래 되어 가는데 왜 그동안 안갔는지...
하긴 등산하러 가자 라는 생각을 별로 안했기 때문인것 같네요. 대학생 시절에 후지산은 다녀왔지만, 정작 가까운 타카오산은 안갔네요.
역시 산 하면 이런 자연이 가장 먼저 떠오르죠. 이런 대자연속에서 운동 하고 싶어서 이번에 등산 가기로 마음 먹기도 했구요.
역시나 대자연이 맞이 해 줍니다. 타카오산은 케이오선(京王線)을 이용하면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타카오산도 일본의 여느 산처럼 산속에 신사가 있는데요, 역시 신사 가면 이 오미쿠지는 빼놓을 수 없죠. 동행한 친구와 함께 하나씩 뽑았는데, 하나는 대길, 하나는 길이 나왔네요.
운이 좋네요. 둘다 좋은게 나오다니요...
보통은 좋은게 나오면 지갑이나 가방에 넣고 보관하고, 흉이 나오면 접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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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도쿄에서 가장 가까운 등산명소 타카오산 그리고 온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