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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선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정영선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6월에 다녀온 국현대 전시 1세대 여성 조경가 현충일에 방문했었는데 사람이 아주 많았다 줄서서 천천히 관람 조경, 쉽게 정원꾸미기 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전시를 보면서 아주 아주 복잡하고 넓은 범위의 지식을 갖춰야 가능하겠다고 느꼈다 고로 나는 절대 못할 것 같은... 어떤 식물들이 어울릴지 어떤 색이 예쁠지부터 그 식물을 위한 수도시설은 어떻게 할지 등 등 설계도에는 아주 많은 정보들이 들어가 있었다 우리가 아는 장소들의 설계도를 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특이하게 바닥에도 전시가 되어있어저 다들 쭈구리고 바닥을 쳐다보기도 했다 국현대 지하 중정공간에도 작은 정원이 꾸며져 있었다 친구랑 설계도를 상상하면서 이야기를 나눠보기도 했다 이런 조경을 편하게 즐길수 있음에 감사드린다 힐링되는 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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