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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비스트 덕에 행복한 10월 넷째주

 하이라이트 비스트 덕에 행복한 10월 넷째주

마지막 챌린지 못 지킬까봐 피곤하지만 토요일 밤에 미션완료하고 마음편하게 있기로ㅋㅋㅋ 수요일에는 파트 티타임이 있었다 스벅에서 한 잔 하는데 어찌나 여유롭던지~ 맨날맨날 했으면 좋겠다 목요일은 부대찌개 매운걸 시켰는데 다른 팀쪽에 매운게 들어가서 띠용스러웠다 맛있게 먹음! 금욜은 퇴근 후에 엄마랑 베놈3 를 봤다 개연성은 별로 였지만 전체적으로 나는 괜찮다고 느꼈다 하지만 이제 그건 왜?

이건 왜? 궁금증이 엄청나졌다ㅋㅋㅋㅋ 오늘 토요일은 안양걷기대회가 있었다 몹시 피곤한대도 상품에 대한 열정으로 일찍 일어나서 엄마아빠랑 가보았다.

시민들이 아주 많이 참여를 했다. 이런거 첨 와봐서 어리둥절 그런데 행사측도 사람들이 많아서 당황을 한걸까 스타트를 했는데도 사람이 많아서 한참을 양명여고 밖으로 못나갔다 심지어 하수구 위에 멈춰가지고 냄새가 아주...

내 앞에 어떤 할아버지는 역정까지 내셨다 나도 짜증나긴 했음 그래도 오늘 날씨가 신의 한수였다. 완전 가을가을해~ 걸으니까 덥긴 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