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로우 초기에 나도 이 브랜드에 관심이 있다가 식은지 한참 됐는데, 이번에 성수에 있는 가방브랜드 업체인 패리티(parity)와 스위치(sweetch)를 둘러보고, 로우로우는 지금 뭘 하고 있나 궁금해서 이렇게 찾아보게 되었다. 패리티에서도 캐리어까지 나오고 있어서 로우로우와 포지션이 매우 겹쳐 보였는데, 내가 보기에 가방에서 로우로우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고, 패리티는 가방과 모자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까지 했고, 잠재력이 더 돋보였다.
그런데 로우로우를 알아본 결과, 로우로우는 지금 잘나가고 있나? yes!
로우로우 창업 이의현 대표가 2011년 10월에 로우로우를 창업했다. 자본금 2000만원으로, 초기 제작비를 대고 만든 제품들이 벼룩시장에서 잘 팔리고, 편집숍에 입점해서 1등이 되었다.
날것의 raw와 열을 뜻하는 row를 붙여서 만들었다는 브랜드명 rawrow. 본질의 반복이라는 뜻으로, 제품 본연에 집중하겠다는 뜻이다. 2015년에 운동화가 나왔고 2016년에 티타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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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w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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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