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에서 채용 공고가 발표되었다. 직무는 재난안전(행정(보건))으로, 고용유형은 채용형 인턴(3개월 후 평가를 통해 6급 정규직 전환)이며 경력 무관의 신입을 대상으로 한다. 근무 위치는 진주 본사이고 급여는 채용형 인턴 시 월 215.7만 원 수준(급식비 포함)이며 정규직 전환 시 6급 기준 연간 약 3600만 원에서 3900만 원 사이의 보상이 제시된다. 마감 일정은 6월 11일 18시로 명시되어 있다.
담당 업무로는 안전보건경영체계 수립 및 관리, 안전보건 계획관리, 안전보건 활동관리, 안전보건 성과관리, 중대산업재해예방, 안전보건 평가 및 심사 대응, 기관운영 지원이 제시된다. 자격요건으로는 산업보건지도사, 인간공학기사, 산업위생관리기사, 간호사 자격이 필요하며 만 34세 이하의 청년 구직자가 대상이다.
기업평점은 5점 만점에 3.6점으로 기재되어 있다. 장점으로는 동료들과의 협업 분위기가 좋고 업무를 통해 배울 점이 많다는 점, 진주에서 안정적으로 근무 가능하다는 점, 연고 지역 인근 인력에 유리하다는 점이 제시된다. 부서 간 소통과 업무 프로세스의 개선 여지가 있으며 서울권에서 진주로 이직 시 만족도가 낮아질 수 있다는 점, 임금 상승이 다소 제한적이라는 점도 언급된다. 진주 근무 특성상 근무 환경은 양호하나 도시로 이동이 힘들고 남초 문화로 다소 터프한 분위기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일부 부서의 업무 특성상 야근이 잦고 회식문화가 존재한다는 내용도 포함된다.